오늘의 일정
남쪽 해안에 자리잡은
cafe st marys ecolpgical reserve 방문
다시 올라오면서 placentia 부근의
atlantic charter national historicsite 방문
brigus 에서 historicsite house방문
cafe st marys ecolpgical reserve
안개가 가득한 날
그러나 남쪽해안까지 장시간을 드라이브를하여
흥미로운 새들의 군락지를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히미하게보이는것이 파도의 모습과
날고있는 새들
더이상 갈수없게되자 절벽
그 앞에나타난 섬
새들
돌아오는길에 만난 양들
우리를 돌아보는
양들
날씨가 좋으면
이렇게 보일터인데요
이곳을걸어서
갔다가오는데는 약 1시간 정도 입니다.
다시플레센티아로 돌아갑니다
ship 항구라는 동네를 지나고
아트란틱차터로 가기위하여
페이브가 되지않은 험한 길로 들어섰습니다
이곳은 넓은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곳
방문자 기록노트가
이 작은 플라스틱 상자속에 비를 피하여있습니다.
우리도 이름을 기록하였습니다
옆으로 산책하는 길로 들어서니
미국과 소 련의 정상들이
맺은 평화조약의 기념물이 보이고
다시 하이웨이를 달려갑니다.
이곳은 북극을 처음 항해한
바트레트선장이 살던 카테지가 있습니다
이곳은 그가 살면서
친구들을 불러모으고 그당시에 정부기관과 각종
유면인사들이
초대되고 만남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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