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정
아침 일찍 배를타고
*벨 아일랜드방문(bellisland)
다시 세인트존스로 돌아와
*signalhill방문
*cabot tower방문
*johnson geo centre방문
*the rooms박물관 방문
42일만에 한국식당 하!
시그날 언덕위에서
바라다보이는
무척 아름다운 도시 세인트존스
호텔 쉐라톤 창문으로 보이는 도시
세인트죤스다운타운
벨섬으로 가는중
벨섬에 도착하여
차로 한바퀴도는중
화산폭발로
바닷가로 내려가보니
캠푸장이있고
이곳은
옛 날 탄광 섬으로 알려져있고
다시 배를타고 돌아오는중
다시 세인트죤스로
시그날 안내소에들려서 표를 사고
차를타고 언덕위로 이동합니다
멀리보이는 카봇 타워
화창한 날씨에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풍경
시그날 언덕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들
카봇 타워로 올라갑니다.
삐뚜러진 모형은 우리가 내려가면서 찾아갈
죤슨의 지오센터
지오센터 앞에 진열된
오래된 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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