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정
st johns에서 아침 6시비행기를타고 7시에 deer lake에 도착 하여
차를 공항에서 빌리고
바로 유명한 gros morne국립공원으로향합니다.
또 국립공원의 절정인 구경
westernbrook pond로 드라이브를하고 1시간쯤 걸어들어가서
선착장에서 예약된 배를타고 게곡속으로들어갔다
걸어서 나오면 3시가 넘을 것입니다.
드라이브로 로키하버로 돌아와서 7시쯤 모텔에 숙박
(밤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캠핑은 더 어렵게 되었습니다.)
deer lake에 도착한 조그만 비행기
deer lake 공항에서
국립공원으로 가는길
웨스트부룩폰드에 도착하였습니다.
선착장까지 1시간정도
걸어들어가는 길 입구에서
타고갈 배
세게에서 가장 맑은 호수중의 하나라는 이곳
바다같이 파도가
주변 전시물에서
배를 기다리는동안 다람쥐와
즐거운 시간을
드디어 배에 올랐습니다.
흥분되는 경치가 펼쳐지고
이곳이 호수가 끝이나는 곳
물과 바람이 섞이러
희한한 광경이 펼쳐지고있습니다.
하늘의 은하수가 떨어지는듯
호수는 온통
물보라로 휩싸이고
어디서도 볼수없는 시착입니다.
다시 걸어나오는길에
무스를 만나고
바람에 몹씨 비며대는 풀잎을 뒤로
오늘의 아름다운시간들이
막을내리고 아직도 국립공원 중의 록키하버로 향합니다.
2014년 9월 3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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