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쨋날 아침이되었습니다
( 올라서 본 허버헬 볼케노의속 모습 멋 집니다. )
모텔벽에 서 본 허버헬 볼케노사진을 보고
올라가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못 올라간다해도 사진기에라도 담으러 자 찾으러 가겠습니다.
핫 스프링에서 호수를 끼고 내려갑니다.
길에서 보이는 허버휄의 희미한 모습
점점 가까이
그리고 들어가는 좁은 길로 들판을 건너서
물가에 피어있는 아련한 꽃들
그앞에 와서 있는데
하이킹이 시작되는 입구는
왼편으로 한참 들어가야되는지?
자 다시 차를 타고 편해보이지는 않는 길로
다시 모혐을?
가야겠습니다
파킹한 차들이
우리도 온힘을 다해서
그리고
이렇게 멋진 분화구의 모습를
보니
감동입니다.
한 꺼번에 찍을수 없어
이리 저리로
한바퀴를 돌게되어있습니다.
오늘은
나이가 많아도 행복합니다.
내려가는길
위에서 내려다본 풍경들
이 경치가 신비하고 아릅답습니다.
다음은 이곳에서 멀지않은
돌들의 이상한 형상을 보러갑니다.
다음은 호수안과 주위로
볼케노들이 남긴 조그만 분화구들을 돌아볼까 합니다.
분화구의 모습들
godafoss
드디어 우리가 오늘밤
편하게 쉴곳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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