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스버그는 원래는
질척질척한 쓸모없는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베니스처럼
나무로 심지를 박고 건물을 짓기시작하였고
강물을 모으로
강물위로
수도없이 많은 철강다리를 놓았습니다.
노바강을 따라양편으로
엣 시대를 자랑하는 건물들이 줄지어 섰습니다.
인간의 지혜를
이용한 매우 흥미있는 도시입니다.
이도시는 1703년부터 1918년 까지 200여년동안
소련의 수도였습니다.
지금의 수도는 모스코바
다음은 백조들이 춤추는
발레장으로 향합니다.
백조의 무대
예술은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하고
강하게도하고 가득하게합니다
침묵이 흘러도 영감을 받습니다.
이것이 마음속에 가득 찰때
그리고 기억속에 오래 남을때
그예술은 가치를 가지고 찬사를 받게되는것입니다.
백조의 빛과 무대속에 숙련된 선율적인 움직임의 조화
백조들의 춤은
인간이 아니고 순수한 백조가되어 우리를 환상의 세게로 이끌고 갔습니다.
산여울
백조의 호수
날개를 펼치는 백조들의 모습이
그림이 되었습니다.
사진이 금지되어~~~** 찍지못하였습니다 하
설레는 마음으로 잘 구경하고
배로 돌아오니
밤 12시가 되었습니다.
2014년 8월 1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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