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박물관에 진열된 작품과
진열되지않은 작품을 다 합치면 얼마나 될까요?
3 억개가 된답니다.
한 작품에 눈을 1초씩준다고해도 계산을 하면 5년이 걸린다고하니
불란서의 루불 박물관도
여기에 비교할수가 있을런지요
이곳엔
책에서 는 보지도 못하고
제목을 듣지도 못한 미켈란제로
고호 고갱 피카소 등의 새 로운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미켈란제로의 작품
미켈란 젤로는
이렇게 힘있게 살아있는 듯한 앉은상의 작품을
인간의 손으로 빚었습니다.
바라볼수록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1766년에 황금색 철로만들어진
이 새는
시간 시간에 날개를 펴고있습니다.
위의 그림들은
빛과어 두움속의표현으로 유명해진
람브란트의 작품들
시실리
고호
고갱의 작품들.
피카소의 작품들
가이드가 충분한 시간을 주지 않았기에
이렇게라도 방 방 뛰면서
사진기에 담은것이
다행이었습니다.
다음에 가시는분에게
제가 찍지못한 그림들을?
모두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4년 8월 2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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