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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russia

소련의 허미테지박물관

by 산꽃피는캐나다 2014. 9. 27.

이 박물관에 진열된 작품과

진열되지않은 작품을 다 합치면 얼마나 될까요?

3 억개가 된답니다.


한 작품에 눈을 1초씩준다고해도 계산을 하면 5년이 걸린다고하니

불란서의 루불 박물관도

여기에 비교할수가 있을런지요


이곳엔

책에서 는 보지도 못하고

 제목을 듣지도 못한 미켈란제로

고호 고갱  피카소 등의  새 로운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미켈란제로의 작품


미켈란 젤로는

이렇게 힘있게 살아있는 듯한 앉은상의 작품을

인간의 손으로 빚었습니다.


바라볼수록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1766년에 황금색 철로만들어진

이  새는

시간 시간에  날개를 펴고있습니다.





















































































위의 그림들은

 빛과어 두움속의표현으로 유명해진

람브란트의 작품들








시실리
















































고호



































고갱의 작품들.

























피카소의 작품들







가이드가 충분한 시간을 주지 않았기에

이렇게라도  방 방 뛰면서

사진기에 담은것이

다행이었습니다.


다음에 가시는분에게 

제가 찍지못한 그림들을?

모두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4년  8월 2일

산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