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부리지를 지나고
큐티 솩 배를 보러 잠간 들렸습니다.
다시 이동하여
캔터버리앞에 도착하였습니다.
들어가는 오래된 문이
옛 시골 할머니집 에나 도착한듯
우리를 반기고
건물이 긴
역사를 자랑하며 고풍스럽습니다.
전쟁통에도 이건물을 지켜준사람에게
고맙다는 인사인가요
볼수록 아름다운 옛 건물
오래된 고목이 아직도 살아남아
그시대를 이야기하듯
층계를 올라갔습니다.
엣 디자인이 아름답기도하여
담았습니다.
주변 밖에도 옛 모습들이 그대로 보입니다.
운치있는 켄터버리의 옛 거리를 뒤로하고
바위가
절벽이
흰색으로 펼쳐있는 바닷가를 향하여 달려갑니다
그림그리는 에술가들의 색채도 가지가지고요
빨간 양산이
바다색깔과 어울려 아주 곱습니다.
다음은 영국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리드 성으로 향합니다.
2014년 7월 24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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