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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england

고대도시 bath바스를향하여

by 산꽃피는캐나다 2014. 9. 21.


 엣 고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학 있는 이런도시를
이렇게 만날수있다는것이
 매우 흥미롭고 진기합니다.
런던의 모습을 처음 보았을 때 보다
이도시가 더 마음 을 설레고 흥분하게 합니다.






우리는 런던에서 한 두시간 정도를 넘게 달려

이곳에 도착하였습니다.



 호텔을 찾는데 시간을 보내었고 또 저녁이 되었기에

로마시대의 목욕하던곳이 그대로 전시되고 있는 로마 목욕 전을 구경하였습니다.

카메라를 호탤에 두고온 것으로

사진은 한장도 올리지못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ㅎ 이런 실수를 !!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걷으니

커다란 물새가와서 인사라도 나누자고 합니다  호 호호



우리가 하루밤을  보냈던  좁은 에비호탤




새벽에 일어나서

아직도 잠에서 덜깬  거리로 나왔습니다.






도시는 안에만 치장할뿐

외부의 모습때문에

 우리도 몇백년전으로 

돌아갑니다.




이곳은 이강을 중심으로 발달한 듯




새들 여기저기서

아침세수를 하고 있습니다.




한가하고 조용한 아침나절





이곳을 산책하며 거의  다 돌자

점점 해가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빌딩의 위에 솟아난 것은 굴뚝 속에 6개의 의미는  ?

 로마 사람들이 살던 때

그안에 방들이 많다는 뜻이겠지요














도시 아래 강물속에는 새들의  물장구치는 모임이 있고






 위로는

이도시가 옛 날에도 얼마나 번창했는지를

그대로 적고있습니다.






샐리스룬스 앞에서는

왠 아침 체조하는 여인들이 ㅎㅎㅎ

풍경을 더하고




이곳이

이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집이라고

자랑하고





16세기의 집속에 들어가니



이렇게 예쁜여자가 아직도 살고 ㅎㅎㅎ








엤날의 아파트모습 같은데

그당시추위때문인지

모두 연결해서 하나로 지어졌습니다.










이런 빌딩모습은

요즘 건물에서는 볼수가 없는것이라서

찍고 또 찍고



















로마바스는  관광으로 그시대를 구경 할수있지만

 우리는 그 부근에 새로지은  현대식  따끈따끈 풀장에서   기분쫗게 온천을 즐길수가 있습니다.

 이곳은   저에게 영국에서 다시 찾고 싶은곳 1호도시가 되었습니다.

2014년 7월 26일

산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