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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love

with love

by 산꽃피는캐나다 2013. 8. 9.



아가야

참 멋지게도 그렸구나




나비도 그리고



너의 엄마가 얼마나 열심히 가르쳣는지 피아노도 상을타고




강남 스타일 춤도 추네요 ㅎㅎㅎ








가족들







우리가족들





천섬가는 배를기다리며
















아가를 사랑해주던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요











2013년5월 27일의 방문

산여울

이번에는 2달후 너희들의 밴쿠버 휴가를 기다린다  with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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