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케필라노 부리지의 엣 주인들
나무와 나무사이로 못하나 박지않고
나무를 다치지않고
이루어낸사람들의 지혜에 감사하며
그다리를 건너며 감탄합니다.
세월속에 아래로 옮겨준 허리 띠가
보입니다.
바위를 딛고 공중에 서있는 환상의 다리
이곳은 입구에서 가는 사람들을 제한하여 보내고 있습니다.
아들가족이 여름휴가를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짝 짝 짝!!
이 다리는
옛 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우리를 환영하며
^*^
입장료가 비싸지만
밴쿠버를 더 아름답게 빛내는 그만큼 정성드린 공원입니다
2014년 7월 4일 케필라노
서스펜숀 브리지에서
산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