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은 죠르단
와디 럼
좀 이상한 곳
붉은 색깔의 아주고운 황사
바람이 불면 앞이 보이지않게 황사가 일어나는곳
넓은 바다속을 그대로 보는듯한 느낌 이랄까
평화로운 자연이 너무 아름다운곳 (breathtaking view)
이 넓은 바다 같은 곳을 가로 질러 텐트가 있는곳으로
고요한 대지
사방 주위로 높은 돌 산들이 병풍을 치고
타고온 추럭 과 단하나 텐트가 있는곳
황사 언덕 를 넘어가도 아주 곱디고운 황사가 계속되고
아무도 손대지 않은 듯한 모습은
때때로 불어오는 바람이 다시 골라놓은듯
이곳은 전부가 유네스고 보호구역으로 지정된곳
파노라마 경치
보기힘든 이곳의 풀
텐트 속에서 차한잔 마시고
다시 그넓은 바다같은 황사속으로 안내원을 앞세우고 트럭은
이런 황량항 곳에
물이 있을 만한 곳이 있을 것인지?
물있는 곳을 찾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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