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my poem) 젊은시대 by 산꽃피는캐나다 2010. 8. 23. 젊음은 빛나는 축복이였다. 그 젊음을 잊지않으리 황혼은건강의 이슬비 부자유 속으로창문을 닫는 시간지나간 젊음은 들 꽃 처럼 아름다운 시절 오늘도 그 시대를 잊을 수 없네 다시 도착하고 싶은 그리운시대 젊은시대..... 사진글 산여울2010 8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여울 '시(my 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연가 (0) 2010.10.02 그대 산이여 (0) 2010.08.30 내 생명 (0) 2010.07.15 자연의 시 (0) 2010.07.12 공원에서 (0) 2010.06.25 관련글 가을 연가 그대 산이여 내 생명 자연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