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880 키킹호스 산행에서 키킹호스 스키장은 밴푸와 캠룹스중간 도시 골든에 있읍니다. 여름에도 세계에서 가장높은 레스토랑이 산봉에있어 커피한잔만 마셔도 기분은 만점입니다. 곤돌라가 여름에도 경치를 보는사람들을 위해 운영되고있고 상봉에서 여러개의 산행길을 즐길수가있습니다.사진은 8월의 모습입.. 2006. 7. 2. 키킹호스스키장 (골든,비시) 곤도라를 타고 내리면 여러 곳으로 산행길이 열립니다. 온 산하가 한눈으로 보이는 시원한 아름다움 이곳은 산이 높아 안개가 흘러가다 멈추는 곳 자유롭게 몇시간 걷다가 곤도라를 타고 내려갈수있는곳입니다. 그러나 미리 곤도라 끝나는 시간을 알아보고 그 시간에 당도해야합니다. .. 2006. 7. 2. 호수( 캐더랄 호수 주립공원) . 2006. 7. 2. 사우스 림 (캐더랄호수 주립공원) 캐더랄호수 주립공원 밴쿠버에서 하루종일 운전하여 가면서 숲속에서 곰을 만났습니다. 산꽃이 피어난 물가에서 모 닥불을 피우고 하루밤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이곳에서 특별히 운영하는 짚차를 타고 어려운 산길을 1시간쯤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시작한 산행은 고도가 높은지 (이곳은 산소가 25%가 희박하여) 천천히 가슴이 답답한채 걸어야했고 안개속의 글레시야호수에 도착하였습니다.. 사진은 글레시야 호수를지나서 높이 차고 올라온 사우스 림의 상봉입니다. 깍아지른 돌 벽과 바람과 눈이 만들어논 희한한 돌무덤을 보고 내려가야하는데...... 안개가 두껍게 담요처럼 가리고 있어서 얼마나 더 갈수 있을지요? . 자주 올수있는 가까운곳이 아니고 또 여기까지 올라오느라 무척 애를 썼는데 끝을 볼수없음에 안타깝고 속이 상합니다... 2006. 7. 2. 이전 1 ··· 708 709 710 711 712 713 714 ··· 7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