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day trip84 thompson regionalpark (chilliwack) 바람소리 강물소리 찾아 9월낙엽의 노래소리 들으려 칠리왁을찾아왔습니다올해는 처음이고 마지막 오늘은 2024년 9월22일 2024. 9. 23. chilliwack veder river 강물은 예전 그대로인데마음은 한없이 흘러가옛 시절이한 없이 그립기만 합니다 바람 빛 소근거리고나뭇잎 팔랑대는강가에 서서활짝웃던 그대여 펄쩍펄쩍 뛰는연어의 숨소리를 들으며 푸른하늘 힌구름 속에피어나던 아이들의 웃음소리 이제는 멀리도 가버린 그세월그대여멀리 멀리도 가버린 세월 우린 어디쯤에서이 그리움 지우고다시 만날수있을까요 그립고 보고 싶은 당신 2024년 9월14일산여울 오늘은 2024년 9월22일 2024. 9. 23. 리치몬드의 바다 청춘은물처럼 흘러갔고 이제는바다물결에 기우는 돛단배처럼 노을진 가을 겨울을 기다리노니 그러나후회하지는 않으리 언제나피어난삶은 아름다웠으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니요 2024년 8월10일산여울 오늘은 8월22일 지금은새벽 4시41분 2024. 8. 22. pitt lake 어느날즐겁게 살고 싶은날 바람따라 맑은 물결이 흘러가며가볍게 마음을 적셔주는곳 그 가상으로외롭게 피어난 꽃들이가슴속에 흐르던 곳 그곳을 찾아왔어요200248월4일핏 호수가에서 오늘은2024 8월20일 2024. 8. 21. 이전 1 ··· 3 4 5 6 7 8 9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