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day trip75 likely 에서 집으로 너무 위험하여 들어가지 말았어여할 폭포수 차를 돌릴수있는 공간이 전혀보이지 않는 곳 길은 차가 되돌아 나올 수있게 해놓고 폭포수관광 사인을 붙여야지요 이속에서 두차가 마추친다면 적어도 뒷걸음해서라도 서로 비킬수있는 공간이 있어여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30분정도를 차한대도 겨우 갈수 있는 길 을 만들어놓고 무책임하게 광고를 붙여 논것은 너무합니다 참 한심한 곳을 폭포수 사인만 보고 들어가 되돌아오느러고 마음 고생한 딸아이에게 미안한곳입니다 그렇게 많은 길을 다녔어도 이런길은 처음 to district road manager who have responcible this road please make sure this road is ok for visitors peoples safety first before.. 2022. 10. 27. ladys creek 나무의 삶이 생기있고 호수의 빛이 하늘을 닮아 맑고 물속의 구름도 피어나노니 가는길도 아름다워라 더 깊은 산으로 길은열리고 우리는 그 높은곳으로 오르고 싶으니 오늘은 어디까지 갈까 2022년 7월27일 캠핑 마지막날에 산여울 2022. 10. 27. chocolet moose cafe 4시간의 숲속 드라이빙속에 만날수있는 단하나의 카페입니다 맛있는한잔의 초코렛 드링크와 피자 산 풍경앞에서 그만남은 오늘의 귀한시간이었지요 ladys creek으로 향해갑니다 2022년7월27일 산여울 2022. 10. 27. gold rush back road 길 속에서 만나는 꽃들은 사랑스럽고 길 속에서 만나는 나무들은 자랑스럽고 길 속에서 만나는 호수는 신비스럽고 갈속에서 만나는 산맥은 저 높이서 나를 부른다 아 얼마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그대들은 다가오는가 오늘도 내가 사랑하는 산이여 내가 사랑하는 산이여 2022년 7월 27일 산여울 오늘은 2022년 9월 24일 2022. 9. 25. 이전 1 2 3 4 5 6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