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위험하여 들어가지 말았어여할 폭포수
차를 돌릴수있는 공간이 전혀보이지 않는 곳
길은 차가 되돌아 나올 수있게 해놓고 폭포수관광 사인을 붙여야지요
이속에서 두차가 마추친다면 적어도 뒷걸음해서라도 서로 비킬수있는 공간이 있어여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30분정도를 차한대도 겨우 갈수 있는 길 을 만들어놓고
무책임하게 광고를 붙여 논것은 너무합니다
참 한심한 곳을 폭포수 사인만 보고 들어가 되돌아오느러고 마음 고생한 딸아이에게 미안한곳입니다
그렇게 많은 길을 다녔어도 이런길은 처음
to district road manager who have responcible this road
please make sure this road is ok for visitors
peoples safety first before advertizing this danger falls driving
very unbeliverble unfinished road
no turning place untill very end
even very end is not easy to turning
this road is can not get out even feeling so danger
what a place!
no body want this hard time driving
please sign off
please sign off
untill the this road safely fixing
thanks
이곳이 돌아갈 수 있는 길의 마지막 스패이스
아름다운 작은마을 likely 에 도착하였습니다
산속에서길에 공기를 빼고들어겄던 자동차바퀴의 공기를 다시채우고
집을향하여 달려갑니다
2022년 7월의 캠핑은 막을 내렸습니다
아듀 썸 미고
산여울
오늘은 2022년 10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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