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day trip75 6월의 캠핑day 4-1(sutherland falls) 지난밤을 보낸 레벨스톡크 캠핑장 정부의 캠핑장은 25불 정도라면 개인켐핑장은 요즈음엔 50불 정도랍니다 내가 걸을수있는곳은 가까운곳 폭포수가 우렁차게 쏫아지네요 2022년 6월9일 오늘은 2022년 7월29일 산여울 2022. 7. 30. 6월의 캠핑 day 3-5(bogaboo mt) 인 베메르에서 오후 2시쯤 비행기 투어가 끝이 났기에 레벨스톡으로 향하기 전 안갯속에서 본산 부가부가 궁금하여 산 입구라도 올라갈 수 있을 때까지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비포장 지대인 이곳에 차로 오르고 내려오는데 아마도 4시간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가는 길을 어렵게 찾아냈습니다 2시간쯤 걸려서 길 사이로 보이는 산봉우리 눈에 덮여 있습니다 이곳은 등산과 바위를 타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곳입니다 지금은 겨울눈 속에 잘 보이지 않지만 여름에 눈이 다 녹으면 산의 모습이 매력 적으로 빛이 나니까요 눈이 막혀서 차는 더 이상 갈 수 없는데 나에게 의자를 펴주고 강아지와 같이 산책길을 나선 아이를 기다리면서 먹는 쑥떡이 맛있습니다 산행은 못했지만 차로라도 이곳에 도착한 건 참 믿지 못할 행운이라서 이젠.. 2022. 7. 30. 6월의 캠핑day 3-4(invermere) invermere에서 bugaboo 산맥을 향한 비행기 투어 산여울 bugaboo를 오르고 싶었으나 세월 속에 산행에는 이미 늦은 몸이니 이 길을 택 할 수밖에요 날씨가 흐려서 비행사도 조심스럽게 헤매는 날이었습니다 산이 산 뒤로 첩첩 히 산이 이렇게 많을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2022년 6월 8일 오늘은 2022년 7월 29일 산여울 2022. 7. 30. 6월의 캠핑day 3-3(premier lake) 호수로 가는 숲길이 깊어져가니 그 물결의 맑음이 어느새 마음결에도 닿아 곱게 스쳐가노니 우리도 이 순간만은 맑은 자연이되어 스스로 꽃처럼 행복한 순간이지요 2022년 6월8일 오늘은 2022년 7월29일 산여울 2022. 7. 30.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