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로 가는 숲길이
깊어져가니
그 물결의 맑음이
어느새
마음결에도 닿아
곱게 스쳐가노니
우리도
이 순간만은
맑은 자연이되어
스스로
꽃처럼 행복한 순간이지요
2022년 6월8일
오늘은 2022년 7월29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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