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나들이166 하리슨의 1월 오늘의 시작은 별같은 마음으로 2015년 1월24일 하리슨핫 스프링에서 한 해가 가고 새해의 설날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그리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하루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데 가다리고 싶은 마음 올해도 꿈가득 안고 떠나겠습니다 우리에게 남아있는 좋은 날 들 노래 부르며 좀더 흥미.. 2015. 2. 16. 후레저강( 하리슨가는다리) 독수리가 사는 강가 후레저강 독수리를 만나기위해 많이도 걸었다. 너도 고민이 많은거니? 먹고살기가 힘들어? 물가에 있는 새끼들이 걱정이되는거야 그래도 이세상에 태어난것도 한번 살아보고가는것도 좋은거란다 2015년 1월12일 산여울 2015. 1. 13. 잠 못드는 밤 사진기 눈은 하나인데 사람의 눈은 두개인 것이 참 다행이다. 하나가 고장이나면 다른하나를 눈마개로 가리고 남은 하나로그런대로 쓸수있으니? 불편하고 어지럽고 부딪치고 잘 걷지도 뫃하고 이렇게 지나는지가 2주째가 되었다. 몸관리를 잘못하여 남편과 딸을 고생시키는 못난 어.. 2013. 12. 30. 스카이트레인 & sea bus의 하루 써리 스카이트레인 정류소에 차를 6시간 파킹하는데 6불짜리 티켓을사서 차속에 놓고 하루치 스타이트레인표를 끊는데 7.50 씩 두장을 샀어요. 버라드 스트리트에서 내려 볼일을보고 시간이 있길래 다시 스카인트레인을타고 마지막 정거장에서 내려 sea bus를 타게되었어요 오랫만에 와보.. 2013. 12. 10.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