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 스카이트레인 정류소에
차를 6시간 파킹하는데
6불짜리 티켓을사서 차속에 놓고
하루치 스타이트레인표를 끊는데 7.50 씩 두장을 샀어요.
버라드 스트리트에서 내려 볼일을보고 시간이 있길래
다시 스카인트레인을타고 마지막 정거장에서 내려 sea bus를 타게되었어요
오랫만에 와보니 피리불던 아저씨 안보이고 광 장이 아주적어젔어요
하! 너무나 많이 변해버렸네요 이곳도!
바다가에는 처음 보는 이름모를 검은 새들이 앉아 있어요!!
사진을 찰깍 누르고
리틀 도쿄 라는 수시집에서 친절하신 한국부부덕분에
맛있는 점심를 먹고 다시 sea bus를 탔어요
스카이트레인을 갈아타고 써리에서 다시 우리 차로 갈아타고
6시간만에 집으로 돌아왔어요 땡땡땡!
오늘은 눈발이 날리는 겨울날이에요!
이범수씨의 노래처럼 "하루가 이렇게 지나가네요"
2013년 12월9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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