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egypt),죠르단,이스라엘17 피라밋 (이집트 카이로) 1 사진으로 보는것과 실체로 보는것과는 상상이 안될정도 참 엄청나게 큽니다. 위의 부분이 원래 피라밑 모습인데 덥혀진것이 세월에 무너져내렸음 조상님을 자랑하는 가이드와 대형 피라밋은 230 만개 정도의 돌로 쌓아올리고 이 큰돌들을 움직여서 쌓는데는 주위에 산떼미같이 보이는 모래를 이용했다고하는데 돌의 평균 크기는 2.5톤 돌들을 정교하게 맞추는 기술은 현제기술 도 할수가 없다고함니다. 이렇게 쌓으려면 적어도 20년은 걸렸을것이라고 높이는 1470미터이니 몇시간을 두고 올라가야하는 큰 산이라 할수있습니다. 다른피라밋으로 가는 사람을 태우려는 낙타들과 흥정하는사람들 그러나 외지에 갔다놓고 돈을 더 내라고하는경우도 있다니 조심하시지요 2013년 5월4일 다음은 이집틔의 나일강으로 나일강의 두번째 보트여행 2013. 6. 24. suez canal 1 바다 중간에 서있는 오일 캐는 장소 운하의 시작 수동 으로 이많은 모래를 파내는 작업을 하였으며 결국이것으로 이집트가 뱅 크럽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배가 양쪽으로 비켜갈정도로 폭이 넓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쪽에서 지나가기를 기다렸다가 다른쪽 배가 출발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양쪽으로 보이는 풍경들 운하를 지키는 사람들이 가 끔 보이고 운하의 기념비 쿠루스를 지 켜주는 전함 중간에 열고닫혀 운하를 건너는 단한나의 다리 전망대 아주 길고 긴다리 점 점 주위로 복잡해지는 도시 드디어 장장 8시간의 스위즈 운하의 여행은 끝이나고 port said 항구에 도착 2013. 6. 22. 죠르단 wadi rum 2 이곳 여행자를 위한 단하나의 캠프 물을 찾아 벽에 그려진 낙타 그림이 물이 있는곳으로 가라는 표시 다시 트럭으로 황사언덕를 넘어 마음에도 찾아드는 자유로운 평화 햇 볕이 내려꽃혀도 쉴새없이 설명하는 행복한 여자 가이드 75세 나이가 대견스러워 다시 한방 더 찍어드립니다. 물.. 2013. 6. 21. 죠르단 wadi rum 1 나라은 죠르단 와디 럼 좀 이상한 곳 붉은 색깔의 아주고운 황사 바람이 불면 앞이 보이지않게 황사가 일어나는곳 넓은 바다속을 그대로 보는듯한 느낌 이랄까 평화로운 자연이 너무 아름다운곳 (breathtaking view) 이 넓은 바다 같은 곳을 가로 질러 텐트가 있는곳으로 고요한 대지 사방 주.. 2013. 6. 20.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