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기(유화)158 산은 그림을 그리라하고(밴쿠버조선 7월 26일 토요일) 산은 그림을 그리라 하고 밴쿠버 한인동포 최윤자씨의 그림 ‘오하라 호수’가 oil & water juried show에 입선, 투와산 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다. 최윤자씨는 “황혼의 나이에 시작한 그림이 멋진 화가들의 그림과 같이 있다는 것이 감격”이라고 했다. 최윤자씨는 30년 이민생활과 산행기를 담은 ‘산 꽃 피는 캐나다’의 저자이기도 하다. 전시회는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계속된다. (18 Ave-56th Street delta)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밴쿠버조선 7월 26일 토요일 지면에 소개된 저의 그림을 올려봅니다. 2008. 7. 27. lake O' hara oil pataing( 오하라 호수 유화) 입선작 Dear artist congratulations! your artwork has been accepted into the annual OIL & WATER JURIED EXHIBITION. EXHIBIT will run for one month from JULY 24 to AUGUST 31 2008 TSAWWASSEN 1269-56th ST DELTA, BC 밴쿠버에서 잘 알려진 해마다열리는 annual OIL & WATER JURIED EXHIBITION 에 입선된 저의 유화 ( 위에서보는 오하라호수가 ) 많은 화가들의 작품과같이 2008년 7월 24일부터 8월31일까지 투와산 갤러리에서 전시됩니다. 2008. 6. 11. 9월,10월 "HIKERS WORLD" 유화 전시회를 마치고 9월,10월 "HIKERS WORLD" 유화 전시회를 마치고 어제는 하루종일 눈이내려와 대지와 집들과 나무를 덥었고 오늘은 하늘빛이 내려와서 다른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지난 그림 전시회의 저의 마음을 그리고 있습니다. ~~~**~~~** 전시회에 찾아주신 친구 분들. 특히 멀리서 오신 분들 지금까지 감사한 마음입니다. 바쁜 시간들을 살고 있는 분의 시간 낭비가 되지나 않을까? 그러나 다시 찾아주심에 마음을 조금 내려놓았습니다. 화가님들과 친구들과 차도 마시고 그림을 통하여 인간관계를 더 따뜻하게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 스스럼없이 대화할수 있는 새로운 벗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실제로 얻은 가장 값진 것이었습니다. 그림도 음악처럼 마음.. 2007. 12. 6. Mark Hobson의 art show Mark Hobson의 art show 존재의 모든 생물은 빛으로부터 시작되었을 것이다. 이 화가는 빛을 그리고 있었다. 자연 속에 두드러진 빛의 표현이 자연의 모습을 한층 생기 있고 살아있게 만든다. 알고는 있으나 마음대로 할 수가 없는 것 그러나 그는 이것을 맘껏 자유자재로 물속에까지 들어가서 표현하고 있었다. 이메일로 초대된 26일 날 7시에는 그와는 한마디 대화도 할 수 없이 사람들이 그를 둘러서 있다. 그의 작품만 다 둘러보고 집에 돌아왔다. 그러나 아직도 그림에 대한 내 정열이 남아있는가 시작한지가 얼마 안 되니까 아직도 배울 것이 많아 그럴 것이다. 한꺼번에 그리느라고 지쳐서 붓까지 버리었는데 이 자연화가의 색채에 매료되어 다시 찾지 않을 수가 없었다. 부드럽고 예술가다운 자연에 매료된 자연.. 2007. 10. 28.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