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 my book 사랑스런한국에게 6 시인 박가월님 ( 아름다운 별님) 가을여행 떠나셨다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번쯤 서울여행에서 뵈었어야했는데 다음으로 미루고 미룬것이 속이 상합니니다 그동안 베풀어주신 아름다운시와 댓글 저에게 현대문학사조로 이끌어주시고 그 따뜻한 격려의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많은 시인과 문인들로부터 사랑 받으신 별님 그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읽으시나요 시인이 남기고 가는 글은 이별 아닌 이별이기에 안녕이라고는 말하지않겠습니다 산여울 올림 2018. 9. 20. 사랑스런한국에게 아름다운밴쿠버에서 머/릿/말 캐나다 1973년 이민길에서 지금까지 세월이 흘렀습니다 밴쿠버도시는 45년간 나의삶이 타오르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정원에 가득히핀 찔레꽃나무가지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작은새들도 고향을 찾아 떠나는 걸 보면서 나는 나이탓인지 외로움에 가끔 눈물이납니다 산꽃피는 캐.. 2018. 7. 5. 새로나올책 표지가 만들어졌습니다 도서출판 채운재 양사장님 과 웹디자인 김초롱님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2018. 6. 22. 감사합니다 2012년 겨울호 잘받앗습니다. 책 만드심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 겨울밤 자기전에 잘 읽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산여울 지금까지 올린글 6호 시 호수가에내린눈, 석양 7호 수필 빅글레시어 8호 시 만경강, 세월이가며 9호 수필 하늘의약속 10호 수필 편애 11호 단편소설 바다의선물 12호 수필 맥 13호 수필 사업을시작하려는 자녀들에게 (2012년) 2013. 1. 1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