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근에 살지않으면
이곳을 찾아가는것은 결코 쇱지가 않은곳이지요
기후가 너무 더운 탓으로 (신체의 건강상으로)
겨울의 11월에서 2월정도에 방문해야하며
하루종일 황 무지같은 곳으로 드라이빙을 하는데
중간에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를 파는 상점이 없다는것입니다
그래서 물과 음식은 은 어떤경우에도 살아남기위하여 잘 준비해야 된다는 것이고
맨 마지막부근을 제외하고 중간에 집도 여관도 호텔도 없다는것입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차를 빌려 끝없이 달리고 달려
라스베가스 호텔로 다시 돌아오기는
너무나 지치고 어려웠던 여행길 이었음을 기억하지요
그러나 이 아무것도 없는 이 지상에서 가장 낮은 곳
너무 깨끗하고 신비로 가득차 있어
여행가들에게는
한번쯤은 눈으로 직잡 그런곳이 세상에 있음을 보고싶어하지요
그 사막에 꽃이피는 시간을 맞출수있다면
그 신비함에 놀라는 행운의 시간은 감동 그자체랍니다
방문은 2006년 2월 ? 사진속에서
오늘은 2021년 1월23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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