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운것들을 바라보며
같이 살아간다는것
우리들의
잔잔한 우정과사랑은
풀처럼
꽃처럼
이런 곳에서
피어나
오늘의 기쁨도
가슴에 가득 차오르니
생은 진정 맑음으로
오늘을 걸어갑니다
산여울
2024년 11월7일
산여울
오늘은
2025년 2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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