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자연의 숨소리를 들으며 걷고있습니다
평화로히 살고있는
저 새들을 바라보며
그리고 높고 푸른하늘 밑에
살고있는 초록잎들의 목소리가
얼마나 더정한지요
더 이상 바랄것이없습니다
더이상 소원이 없습니다
사는동안
이 아름다움속에서
우리는 맘껏
안심하고 살아가면 됩니다
그리운사람이여
안녕
2024년 11월7일
산여울
오늘은2025년 2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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