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참 오랫만에 이길을 걸어봅니다
높은곳은 멀리하고
편편한 길만 찾아
아래로 호수가로 걸어봅니다
오랫만에 보니
이곳이새롭기도하고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참 많은 날들을 보낸 곳인데
그젊은날은 생각만해도
춤추듯 아름다운 시절이었습니다
내가 걸을수있는 날
오늘이 내일은
다시그날들이 될것입니다
지나온 날들이 사랑스럽습니다
아듀 아미고
2024 년11월7일
산여울
오늘은 2025 년 2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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