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잘 입성 할 수 없는곳의 자연은
자연 그대로
자연이 빛나는 아름다움으로 그대로 간직하고있습니다
이곳은 높은산
레인보우호수 곁에 자리하고 있는 호수랍니다
호수는
한줄의 시가되어
영원히 빛나기를
창조주는 이 호수를 만들고 얼마나 기뻐하셨을가요
감사하는 마음
부족한 그림에 마지막 텃취를 하며
행복해합니다
산여울
오늘은 2024년 8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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