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했던 초기 이민자들
그들의 삶은 진정 행복하였을까
그리고 이땅에서 50년을 살고있는
우리들의 삶은
진정 행복하였을까
그리고 우리들의 선택으로
이곳에서 태어난
우리 아이들의 삶은 진정행복한것일까
삶은 순간속에 사라지기도 하지만
햇살을 맞으며
오늘도
후회와 행복을 뒤섞으며
이렇게 흘러만가노니
2024년 6월1일
산여울
오늘은 2024년 6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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