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길옆
소복소복 피어난 꽃들은
맑고 고운빛
새봄으로 물들었기에
정처없는 이마음
오늘도
보고싶은 사람들을 향한
외로운
이마음
꽃을 찾아
하루가 이렇게 흘러갑니다
2024년 5월20일
오늘은 2024년 6월26일
산여울
2024년5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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