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잎 하나하나
그 아름다움
피어날 때
시선 속에
다시 살아나는
고요한 연민이여
나의 사랑은
다시 불꽃이되어
그대를 그리워하노니
내가 진심으로 받았던
그마음이
오직 당신속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산여울
오늘은 2024년 1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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