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오하라 입선작 (oil & water year 2006)
오하라호수는 캐나다의 보석같은 호수이기에
일년 전부터 미리 에약이 필요한 곳이지요
파킹장에서 파킹을하고 오하라 버스만이 그곳을 이동하는데
이날은 하루에 39명을 허용하였습니다
오하라호수의 그림은 산꼭대기까지 거의 5시간의 지점에서 바라본 오하라
그 아름다움을 잘 표현할수없음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그리고 싶은 마음간절하였지요
밴쿠버전역을 대상으로 일년에 한번씩열리는 oil& water에 입선되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06년)
코로나로
잘 나가지 못하니
방안에서 하루를 보낸다는것이 쉽지 않아요
자주 지난 사진을 들여다보게되지요
멀리있는 손녀딸이 학교에서 코로나 양성 친구와 어울린 이유로 10일간 방콕을 해야한다 하니
어린것이 얼마나 답답하게 그많은 시간들을 보낼지
2월은 하루 하루가 빨리 지나가릴 !!!
take care
take care
have happy day with mask
love you
오늘은 2021년 2월15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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