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ie spit park산책길에서

불랙키스핏공원

화이트락 해변가에 있는 이 공원은 파킹장이 아주크게 자리잡고 있어

그리고 코로나 에도 문을 열고있습니다

공원의  옆쪽과 뒷쪽으로 돌아다니자면 2시간정도를  천천히 산책할 수 있는 곳

강아지가 놀 수 있는 공원도 

피크닉할 수 있는 넓은 공원도

카이약놀이도 할수있게 완만한 바다풍경도 펼쳐집니다

1년에 한두번정도는

바닷바람을 쏘이면서 즐겁게 산책할수있는곳입니다

아직 사과꽃이 만발한 이곳

사진은 2020년 5월1일

어제는 종일 비가 내려 나가지 못했는데

오늘은 화창하여 투와산으로 가서 그림을 그릴까합니다

오늘은 2020년 5월13일 수요일

산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