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하루 해의 끝 마침은 이리도 아름답구나
하루의 해가 바닷가에서 지는 모습을
망연히 바라 보듯이
인간의 황혼도 이처럼 아름답게비춰야하는것을
우리의 이름석자
그누가 알아주던 안 알아주던
이처럼 아름답게 살다 가야하는 것을
오늘은2019년 11월 7일
산여울
'주변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행 (0) | 2019.11.23 |
---|---|
델타에서 (0) | 2019.11.19 |
2019년가을 15 존헨드리공원 (0) | 2019.11.02 |
2019년의 가을 14 john hendrypark (0) | 2019.11.02 |
2019년 가을 13 퀸 엘리자베스공원 (0) | 2019.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