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은
햄락스키장을 오르며 보이는 위버호수의 경치를 담아본것
겨울 살얼음이 멋있게 덮이고 안개구름이 신비하게보입니다
햄락벨리부근에 있는 이호수는그 자연스런 아름다움을 모두 간직하고 있어 보타니칼 가든으로 불리웁니다
기억으로 호수한바퀴를 도는데 5시간정도 걸리며
중간엔 호수를 내려다보며 걷기도하는데 경치가 아주예쁩니다
이곳엔 아주 오래된 원시림을 산행이 거의 끝나는길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카누나 카이약을 타고 길게 누워 있는 호수를 돌아 보는것도 즐겁습니다
찾아들어가는 길 마지막부분이 비포장도로인데
길지는않습니다
벤쿠버에서 1시간 30분정도의 드라이빙
파킹장이 많지 않아 일찍 출발하면 좋습니다
오늘은 2019년 8월30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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