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년이 되었다는 다글라스 원시림
커다란 다글라스나무
옛 킹조지의 방문때 축복받았다는 나무가
칠리왁의 컬터스주립공원에 아직도 싱싱하게 살아있음은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사하고있다
1-2시간의 산행으로 만날수있는 이나무를 방문한것도 10년도 더 넘었지만
이젠 내발걸음으로 경사가있는 산행길이어서 보고싶지만 어렵게되었다.
밴쿠버에서 1시간 30분 반정도면 도착할수있는 칠리왁의 주립공원 컬터스호수의 아름다움
특히 가을엔 낙엽들이 덮힌다
또 티팥 힐의 산책길이 원시림의 속에서 빛나고있음을
또 이공원에 7개의 세분시스터의 오래된 나무들이 살고있었는데
1-2시간의 산행으로 만날수있다. (세븐시스터 트레일)
몇개는세월에 쓰러져 누워있지만
아직도 남은 4개의 거대한 원시림 을 감동적으로 만날수가 있어 소개합니다
오늘은 2019년8월29일
산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