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애기하고 있는 새 두마리 귀여워요
물결도 춤을추고
포장되지않아
여기에서 한시간도 더 걸리는길 53키로
자연애 손을 대어 채취하거나
버섯을 따면 벌금을 물린다는 경고문
스케짓 하이킹 코스는 숲속의 평지로 게곡의 물결을 건느기도하고
미국에서부터 이길로
금을 찾아
캐나다 버커빌로 향해서 옛사람들이 줄을 지어 다니던 곳이랍니다.
15년전에 자주 걸어본 이 산행길은 너무나 평화스럽고 아름답지요
그리고 봄이되면 야생 진달래 종류의 키가큰 나무에서 꽃이 피어나지요 (로드댄드론꽃)
몇번을 시도하였으나 길이 나빠 포기한 곳으로 너무 궁굼하였던 곳
15년만에 와보니
길이 좋아져 처음으로 로스호수에 도착하였습니다
이호수는 미국으로 연결되는 큰호수인데
미국땜에서 물을 막으니
여름에만 물로가득차는것같습니다
넓은 캠프사이트에 미국과 국경과 호수를 미국과 나누어 가지고있습니다
로스호수 가까이 도착하였습니다
미국의 로스호수는 물이 귀한 미국에서는 댐을 만들고 보배같은 호수이지요
2019년 5월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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