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니 2018년 더이상 호수에서 의 카이약은 어려울듯
* 표시는 카이약을 즐긴곳
2018년 드라이브로 다녀온 호수를 적어보면
1 롤리호수 * 헤이니
2 스테브호수 미숀
3 데비스호수 햄락가는길
4 실버호수* 호프
5 켄터기호수 메릿지나서
6 엘리엔호수* 메릿지나서
7 죠프리호수1 위슬러쪽
8 세톤호수 릴루엣
9 살스버리호수 햄락지나서
10 하리슨 20마일베이
11 우드호수 햄락부근
12 그레이스호수* 햄락부근
13 월프호수 햄락부근
14 훌로런스호수 롤리호수지나서
15 리라 취호수* 햄락벨리지나서
16 핏호수* 핏 메도
17 불루이호수* 메릿 지나서
18 위버호수* 햄락 벨리
2017년 의 카이약 방문은
밀호수*아보츠포드
번즌호수* 코퀴틀람
라이트닝호수* 메이닝 공원
헤이워드호수 *미숀
롤리호수 *헤이니
핏호수 *핏 메도
콜리건호수* 위슬러
존스호수 *호프가는길
가장 아름다운 순서로는
엘리엔호수 메릿 지나서
켄터키호수 메릿 지나서
훌로런스 페이브안된 길
리라취 페이브안된 길
하리슨20마일베이 페이브안된길
가까운 몇군데를 빼놓고는
오고가는데 비포장도로에
8시간에서 12시간이 필요한곳이기에
간단한 음식준비와 물준비 차에 필요한 것들과
워키토키
만일을 생각해여 가벼운
담요를준비하고 떠날 것입니다
비시주의 대부분의 경치들은
하이킹을 하거나
보통 나무짜르는길로
개발이 안된곳에 숨어있는
그 경치 너무 아름다운 곳을 즐기려면
외롭고 어려운길을
4x4 나 짚차로
나무가 다니는 트럭이 없는 주말을 택하여
도전을 해야 도착하는 곳입니다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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