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피어나는 들꽃속에
그대의 모습 그려봅니다
이 꽃들은
세월따라
찾아 오건 만
그대의 숨소리
간 곳이 없어
그립고
쓸쓸한 마음
저멀리
하늘가를 바라봅니다
2018년 8월
포스팅 9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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