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 아일랜드여행 스코트랜드여행
이번 여행의 주 목적은 경치가 신비하게 아름답다는 스코트랜드에 가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기차 길로 가장 아름다운 경치가 알려진 곳을 찾아가는것입니다
2017년 5월22일 밴쿠버 출발
2017년 6월 13일 밴쿠버도착
23일 영국 가윅 공항에 도착 (4일간의 런던 기치패스를 미리 캐나다에서 주문하여 영국 공항에 도착하여 표머쉰에서 미리 캐나다에서 마스터카드로 돈을 냈지만
마스터카드로 이름을 확인해 주어야 표가 나오기에 마스터카드를 넣고 기차표를 봅아냄)
미리 예약한 영국을 횡단하는 기차표 11장도 같이 뽑아 잘 간직함)
런던패스 기차표 는 기차표 파는 곳에 줄을 서서 서류사인을 받고 시니어 활인패스를 이곳에서 같이 사야함
시니어 패스를 같이 사야 가격이 절약되고 항상 기차역에서 같이 보여야하기에)
런던패스는 런덛 주변의 도시에한하여 거리정도가 정해져있슴
이를 이용하여 이주변을 다니는것이 가장 시간 절약과 경제적임
가윅 비행장에서 부라이튼역까지 런던패스를 이용하여 도착
브라이튼 기차역에도착하여 에약한 호텔 에비스를 찾아감
아비스에 짐을 내려놓고 밖으로 나와 택시로 경치가좋은 해변가로
여기에서 시내 이층 관광버스를 타고 세브 시스터가 있는 곳에 도착
다시 시내 이층 관광버스로 주변의 숨은 경치좋은 도시를 구경하고 저녁에 돌아오다가
중국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에비스호탤로 돌아옴
이곳 브라이튼 도시는 해변가를 끼고 있는
넓고도 가슴이 활짝 열히는 아름다운 도시
나 중까지 기억에 남을 해변경치와 옛 도시와 현도시가 잘 정리된 관광도시
미국 뉴욕의 브라이튼 도시보다 훨씬 아름답고 넓은도시로 비교가 되지않음
24일 25일을 이곳에서 멀지않는 곳
배를 타고 가면서
지라식 공원을 구경하고
기차로 옛 성전을 구경하고 다시
기차로 이동 다시 버스로 이동
의 경치 좋은 곳을 구경할 것임
같이 동행한 친구는 스톤힌지를 구경하고
란단기차패스로 뉴햄스톤으로 이동
25일 오후에 뉴 햄스톤에가서 12일간의 쿠루스이 시작 됨
쿠르스여행을 마친뒤
다시 뉴 햄스톤에 도착
이곳에서 도시마다 예약하여 시간표대로 준비한 11개의 기차표를 들고
(11번의 기차를 갈아타고 중간에 배도타고 관광도하며)
영국 런던에서 북으로 스완씨를 지나
리버풀에 도착하여 잠을자고
다음날 관광버스로 레이크 디스트릭 국립공원을 구경하고
카리슬을 지나 글라스코에서 잠을 잡니다
글라스코에서 기차를타고
북으로 경치가 가장 좋다는 훠트 윌리암스에서 맬레그 를 구경하고
배를타고 아일오브 스카이로 건너가서미리 예약된 개인 관광을하고
아일오브 스카이 에서 북으로가는 다리지나기전에호텔에서 잠을 잡니다
경치가 유명한 터소까지 기차로 이동합니다
이곳은 스카트랜드 의 꼭 대기
마지막 종점을땅이 있는 곳의 표지를 만나보고 밟아보고
퀸엘리자베스의 성전을 너무늦게 도착하기에 밖에서먄 돌아봅니다
(터소에서 미리예약한 개인 관광택시로)
터소에서 얘약된 기차로 경치가 아주좋은 기차로이동하여 인버네스로 돌아와
미리 예약된 밤 침대기차를 타고 영국런던으로 돌아오면 아침이됩니다
런던에서 4흘간의 런던패스중 3일을 쓰고 마지막 남은 마지막 남은 한장을 이날에 캠브리지를 가는데 사용합니다
런던에서 캠브리지가는것은 지하선으로 이동하는데 지하철은 다시 표를 사가지고 이동
란던패스를 사용하여 캠부리지에 도착합니다
캠부리지는 유면한 학교가 가득찬도시
도시 2층관광버스를 타고 다운타운에 도착 미리 에약한 짐을 맡기는 곳에 짐을 맡기고
돌아다닙니다
캠부리지에서 흐르는 강의 카누같은 보트를 타기로 했습니다
(캠브리지 대학생들이 운영하는 강보트)
강 보트 여행이 끝난뒤
다시 먼저산 표를 이용하여 2층시내 관광버스를 타고 기차역에서 내려달라고 부탁을하고 그곳에서 내립니다
캠브리지 에서 마지막 기차표를 이용하여 런던 비행장에 아이스랜드로가기 위해 3시간전에 도착합니다
아이스랜드로 가는 늦은 비행기를 타고
저젹 늦게 도착 하였으나 다행히 이곳은 저녁 10시가 넘어도 날이 빍아 좋습니다
칼휘빅 공항에도착
게스트하우스 에서 차를 가지고 나와주어 정말 감사합니다 (케스트 하우스에 도착)
4일간 아이슬랜드 에서는 관광버스로 하기에는 너무 비용이 많이들어 둘이사 나누어 부담하므로
차를 빌리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단점은 나혼자 운전을 해야하므로 5섯시간 이상은 나에게도 부담이 되어서
안전하게 달리는 시간은 5섯시간 정도로
차를 빌려서 가고싶은곳을 가려고 합니다
4일간의 아이스랜드의 여행을 끝낸뒤 밴쿠버로
6월 13일 에 도착할것입니다
해변을 끼고
안개가 가득한 도시
커피점에 들려
기차역
브라이튼
해변가로
이곳에서 이층 버스로 구영 표를 사고 잘 간칙해야 다음에 오를 때 사용함
세븐시스터로 가는길
다시 버스를 타고 긴 오후의 구경을 하게됨
2017년 5월 23일
산여울
포스팅 2017년 7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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