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오늘은 옛날 그많은 카리부가 모여
이곳을 지나갔다는 카리부크로스
동네이름 카크로스부근을 5시간 정도로 돌아보려고합니다
가는길에서 본하늘
이곳이 그 아름답기로 유명한
에메랄드호수인데 아직 얼음이 녹지않아
그환상적인색채의호수를 볼수가 없습니다
잠간 멈추었다 가기로
아쉬운마음으로 떠나갑니다
다음에 도착한곳은
세계에서 가장 작으만하게 생겼다는 모래지대(샌드둠)
바람이 실어나른 모래가
곱게 모래산을 이루었습니다
드디어 카크로스에 도착하였습니다
동네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이 넓은곳이 바로 카리부가 수만마리가 모여지나가던곳입니다
우리가 추석이오면 고향을 향한 행열이하이웨이를 메우듯
그들은 이곳에 약속이나하듯이 만나서
남쪽으로혹은 북쪽으로 살기위하여 같이 떠나든곳이 겠지요
다음은 조금더 달려 경치가 좋은곳
보브아일랜드가 보이는 곳 까지 가서 돌아가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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