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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anada

드란스포데숀 박물관

by 산꽃피는캐나다 2017. 6. 22.


유콘주의 수도 와이트호스는 옛 날의 금을 캐러온사람들로 북적이던 도시

그래서인지 트란스 포테이트 박물관엔 많은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스노슈스와 카누




비행기가 젊은이들을 나르고








다사로운 최초의 비행기를 사진속에서 볼수있습니다
















 아래는 스퀘그웨이 에서 금을 운반하고 찾는 젊은이들



























그당시의 운송기들





기차역도 바쁘고
































그당시 닷산도시에는 5000명의 운반용개들이 살고있었다고요

 좋은 개값이 10불에서 500불정도로 올랐다고적혀있습니다









가느길을 알리는 마일포스트



금은 옛 날이나 지금이나 사람들이 갖고슾은 부의 상징으로 보입니다

2017년4월

산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