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우리가 건강하여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며
산책을 수 있는 날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같은 케나다에 살면서도
다시 오겠다며 헤어지고
다시 자신들의 일상 생활로 다시 돌아가야하고
내년의 만남을 기다리고
인생은 세월속에
올해도 바쁘게도 마무리를 하고있습니다
언제나 깨끗한 물결을 가지고 있는
노 스밴쿠버의 라이스호수로
이곳은 강아지가 걸을 수 없는 산책길
미안하다 틸루야
근데 오늘은
너가 호강하는 날이야 그지!
이 호수에서는
물고기는 2마리밖에 잡을수가 없어요
녜 알겠어요
우리는 호수만 한바퀴 돌다 갈거예요
1시간 정도로
그대는 아름다운 호수
맑고 깨끗해요
자! 다시 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젠 밖으로 나오세요 틸루씨
오늘은
아들이 찾아 와서
더 행복한 산책길
2015년 10월
산여울
2015년 11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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