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또 가을이 되었습니다
곧 닉엽이 지고
하얀 눈이 내리겠지요
지나가는 세월속에 외로움과 그리움
부모님이 더 그리워집니다
오늘은 캐나다에 영국의 파이오니어가
처음으로 발을 들였다는 곳
강줄기를 배를타고들어와
원주민과 무역을 시작 하였다는곳
훠트랭리의 호스튼 산책길을 걸었습니다
1시간 15분정도
언제나 우리집 가까이에 있어
틸루와 즐겨찾는 곳입니다
2015년 10월
산여울
2015년11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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