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을
보내면서
올해는 동기 영숙씨와 같이
숙대 동문회 파티 (두꺼비 2014년 12월6일)
한인 벤쿠버산우회 년말파티 만리장성 을 다녀왔습니다 (2014년 12월11일)
하 ! 이젠 제일 고참이 되어
즐겁다가도 쓸쓸합니다.
참석 그자체가 나에겐 의미있는것?
가는세월
그누가 막을수가 있나요?
라라라
내
마음은 늙지않고
아직도 사십대나 늦어야 오십대 같은데요
산우회에서 부탁한 하와이언 춤은 추지못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허나
아직도 건강하게 잘 버티고있습니다.
2014년
부지런도 하시지
또 깃발을 내리고 있습니다.
잘가세요
그리고
2015년 반갑습니다.
오늘은 우리 손녀딸이
그작은몸으로 휘겨스케이팅 컴피티숀을
춤추는 모습을
이메일로 보자니 너무 신기하고 즐겁습니다.하
2014년 12월15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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