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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swiss train

스위스기차여행 (8일패스)(zermatt- jurich)7일째

by 산꽃피는캐나다 2013. 7. 23.

바쁘게 돌아다니다보니

어느새 7일째가 되었습니다.

기차타는일은  복잡한 쥬릭만 빼놓고는 다 익숙해 졌습니다.

져맽에서 기차를 타고 쥬릭까지는 5섯시간 정도 걸리게됩니다

우리는 내일 아침 뉴저지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기위해서

오늘은  쥬릭근방에서 관광을 하려합니다.

그곳이 어디인가하면 제2의 나이아가라 폭포로 알려진

윈터처 라는곳에 있는 rhein falls라는 폭포입니다.

다행히  차 안내원에게 물었더니 져맽에서 윈터처로 직접가는 기차가 있다고합니다.

시간까지 가르쳐주어 그기차를 타게 되었습니다.



귀여운 양들




져맽에서 비습으로 타고 나왔습니다.

비습에서 스피즈가는 기차는 장장 완전 굴속으로 달립니다.

이롷게 된 굴은 세계에서 이곳에 하나일것 같습니다.

세계전쟁 원자전이 생긴다해도  살아남을 수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바로 스위스 사람들일 것이라고 생각해봅니다.
















5섯시간 만에 기차역에 도착하였습니다.











레인 폭포수의 모습입니다.

쥬릭을 방문한다면 이곳은 좋은관광이 될것입니다.

쥬릭역 에서  멀지않은 곳에 있는 윈터처라는곳에서 내리면됩니다.















 폭포수 밑으로  까까이가서 관광 시켜주 는 배



높지는 않지만 엄청난 물이 쏘다지고 있습니다.









물가에 핀 꽃이 아름답습니다.






양쪽을 오고가는 관광배가 있습니다



기차를타고와서 배를타고 건너서 버스로 돌아가도 됩니다.






 7일째구경이 다 끝나고

우리가 짐을 마껴둔 호탤로 가려고 합니다.

2013년 5월

산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