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리아(지올란 동굴) jenolan cave

오스트랄리아(호주)

호주는  오스트랄리아대륙과 태즈메이니아섬과  많은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호주는 6주와 2 테리토리로 되어있습니다.

수도는 캔베라 이고

인구는 2천여만명

 면적은 대한 민국보다 78배가 되며

세계에서 6번째로 큰나라입니다

언어는 영어

1600년대에 네댈란드가 이 섬을 처음  발견하였고

그후 영국의 제임스쿡이 다시 이섬을 조사하여 영국의 소속국으로 되었습니다.

1788년부터 영국이 시민지로 죄인을 이곳에 정착시키면서 이민역사가 시작됩니다.

원래 이곳에는 100만명의 원주민이 있었고

300여개의 부족국가가 250개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이곳은 1850년대에 금을파내는 골드러쉬가 시작되었고

중국으로부터 다향한  다른 국가들이 금을 파러 찾아들었습니다.

지금의 맬본이나 시드니의 현재의 부한모습도  옛 금광시대를 반영하고 있을것입니다.

현재는 영국으로 독립된 국가 캐나다와 영국 호주 다 좋은 관게를 유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곳엔 캥가루나 작은 팽균이 역사를 두고 살고있으며

자연경치가 이루어논 그레이트오션로드나 골드코스가 유명하고

바다에는 그레이트베리어리프 산호초로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지놀란동굴은 시드니에서 하루 코스로 불르마운틴과 같이 갈수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길이 외길이라서 개인차로는  마음대로 갈수가없습니다.

관광 버스로 가게되었습니다.

인간의 손을 닿지않게 그대로 잘 보관하였기에

다른 동굴과는 그 섬세함이 다르지요.

아주 볼만한 곳으로 추천합니다.

색깔이 예술이고 형체도 그렇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자연의 색깔입니다.

이속에 지형의 움직임이 있었는지 절단되었습니다.

 저속에 별처럼 번짝이는 것들은 무엇일까요? 보석인지 궁굼하기도해서,,,,,,,

벽으로 들어오는 빛 

위쪽엔 위대한 조각상이 보입니다.

교회의 높으신 분도  연설하러 나타나고

높은 곳이어서 아무도 만지지 못하고

자연그대로 있는모습  신비의 세상입니다

들어가는입구 이런 동굴이 이곳 저곳  8개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날 한곳만 구경하였습니다.

오스트랄이아 시드니 근처에있는 지놀란동굴을 다녀왔습니다.

 온통 깜깜 한 굴 속에  클라식 음악을 틀어주었는데

그  웅장하게  동굴을 자연무대로 벽을 울리던 음악은

어느 음악회의 무대보다 깊고 웅장하였습니다.

 클라식 음악의 경지속으로

그 감격 잊을수가 없습니다.

2012년 10월

최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