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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타히티섬

사모아섬을 향하여 (어메리칸사모아 american samoa

by 산꽃피는캐나다 2012. 11. 12.













원주민이 조용히 살던 이곳에도

아름다운섬을 찾이하려는 강대국으로 많은 시련과 고통이 지나간곳입니다.

결국사모아는 둘로갈라졌고 서사모아 동사모아로 나뉘었습니다.

서사모아는 1918년까지 영국과 독일이 지배하였고 독일 패전후 뉴질랜드가 들어왔습니다.

1962년에 뉴질랜드로부터 가까스로 독립하였습니다.

주민 80%폴리네시아계사모아인

주민의 50%가 기독교로 개종하였습니다.

언어는 사모아어 영어


동사모아는 미국이 들어와서 미국의 해외영토로 지정하였습니다.


 한때 강국들은  영토를 넓히려는 병에걸려 이곳도 서로 섬을 찾아다미며 전쟁을 하고 나누어 가졌습니다

이쪽 섬들에오면 독일 영국 미국  후렌취 스페인 들이 자기네 식민지를 만들고 깃대를 꼿고 있던 곳이지요

동사모아는  기독교를 전파함으로 원주민이 반항하지않고  미국에게 주었다합니다.

순한사람들은 우리가 지나가면 손을 흔들고 환영인사를 잊지않습니다.

그러나 설명중에 자기들은 이곳에서 나는 바나나만으로도 배불리살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강국들의 침략이 없었다면 세계는 더 평화로히 살았을것입니다

물질세계속에서 총과무기를 만들지않고  그것을 가난한 나라들에게 팔지않앗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세계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은 결국 무기의 난발로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을 돌다보니 한국사람의 무덤이 해안가로보였습니다.

60년대 아마도 직업이없던 한국 청년들이  미국 원양어선을 타고 고기잡으러 왔다가 이곳에 정착하였을 것입니다.

지금은 그들이 이곳에 뿌리를 내리고 후손들이 상점도하고 이곳에 정착을하고  부모의 비석을 세웠을 것입니다.

60년대 직없이 없던 배고픈시대 의 한국

나의 오촌되시는 해양 대학을 나오신 분도 배멀미에 시달리며 이곳을 향해 떠나셨습니다.

 지금은돌아가셔서 한국에 묻히셨지만  고기잡이를 끝내고 몇개월만에 돌아와서 

다음 배 출항을 기다리면서  다시가고 싶지않다고 하시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그때가 떠오르며 한국사람들의 묘비석을 보자 가슴이 뭉클함은 어쩔수없었습니다.

이 먼곳 까지 와야만 했던 우리 민족들의  삶의 역사도 강대국들의 간섭도 저절로 느껴지는 여행입니다.

그중에서 한국은 기적의 나라처럼 일어섯다고 하지만   그시대를 열심히 살아온 60대 70대의 덕분일지도 모릅니다.

사모아를 돌면서 이 세상을 흔들고 돌아가는 세상의 역사가 이곳에도 있었고

전쟁속의 한국역사가 눈에 그대로 보여 가슴이 편하지않았습니다.

산여울 2012년10월6일










이곳의 사람들은 꽃처럼  청아하고  순하고 아름답습니다.




사모아

원주민이 조용히 살던 이곳에도


 한때 강국들은  영토를 넓히려는 병에걸려 이곳도 서로 섬을 찾아다미며 전쟁을 하고 나누어 가졌습니다

이쪽 섬들에오면 독일 영국 미국  후렌취 스페인 들이 자기네 식민지를 만들고 깃대를 꼿고 있던 곳이지요

이곳은 기독교를 전파함으로 원주민이 반항하지않고  미국에게 주었다합니다.

순한사람들은 우리가 지나가면 손을 흔들고 환영인사를 잊지않습니다.

그러나 설명중에 자기들은 이곳에서 나는 바나나만으로도 배불리살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강국들의 침략이 없었다면 세계는 더 평화로히 살았을것입니다

물질세계속에서 총과무기를 만들지않고  그것을 가난한 나라들에게 팔지않앗다면 얼마나 좋랐을까요

세께 곳곳레서 일어나는 전쟁은 결국 무기의 난발로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을 돌다보니 한국사람의 무덤이 해안가로보였습니다.

60녕대 아마도 직업이없던 한국 청년들이  미국 원양어선을 타고 고기잡으러 왔다가 이곳에 정착하였을 것입니다.

지금은 그들이 이곳에 뿌리를 내리고 후손들이 상점도하고 이곳에 정착을하고  부모의 비석을 세웠을 것입니다.

60년대 직없이 없던 배고픈시대 의 한국

나의 오촌되시는 해양 대학을 나오신 분도 배멀미에 시달리며 이곳을 향해 떠나셨습니다.

 지금응 돌아가셔서 한국에 묻히셨지만  고기잡이를 끝내고 몇개월만에 돌아와서  다음 배 출항을 기다리면서  다시가고 싶지않다고 하시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그때가 떠오르며 한국사람들의 묘비석을 보자 가슴이 뭉클함은 어쩔수없었습니다.

이 먼곳 까지 와야만 했던 우리 민족들의  삶의 역사도 강대국들의 간섭도 저절로 느껴지는 여행입니다.

그중에서 한국은 기적의 나라처럼 일어섯다고 하지만   그시대를 열심히 살아온 60대 70대의 덕분일지도 모릅니다.

사모아를 돌면서 이 세상을 흔들고 돌아가는 세상의 역사와 전쟁속의 한국역사가 눈에 그대로 보여 가슴이 편하지않았습니다.

















섬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바나나나무  맹고나무  코 코넛 나무가

그리고  특이한점은 몇집걸려서 교회당이 서 있습니다.

이곳의 특징은 원주민들이  법없이도 살 사람처럼 모두 순해보입니다.

2012년 10월

산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