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린세스선상에서하루 information of ship schedule

배안에서 보내는 동안의 스케줄을 소개합니다

저녁이면 내일의 스케줄이 방앞에있는 편지함에 배달됩니다.

그것을 읽고 내일의 하루를 어떻게보낼것인지 대강 계획을 세웁니다.

보통 아침7시부터시작되는 운동부터

  건강상식 컴푸터에관한것 사진 요리 빙고 꽃꽃이등 강습시간 그리고 댄스르가르키는것과 줌바 댄스운동시간 노래합창시간운동종류의시간 무비선전등을 보고

또 다음에 도착할곳의 설명하는 극장  저녁쇼등등

각자 하고싶은곳을 찾아다니게 됩니다.

 뷰페식 식당은  아침점심저녁으로 제일 사람이 많이 모여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 저녁에는

식사는 웨이터의 서브를 받는

처음에 정해준 좌석으로 가서 식사를 하게됩니다.

 식당에서 서브를하는 식사는 술과 드링크를 자기돈으로 사먹야 합니다.

그리고 몇번은  정장을 해야 식당에 들어갈수가 있는날이 스케줄에 명시됩니다.

이날 정장이하고 싶지않으면 그냥 뷰페에서 식사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날은 사진사들이 사진을 찍고 복도에 전시가 되며 마음에 들면 돈을 지불하고 찾아갑니다.

저녁에는 보통 8시 10시에 특별쇼가 극장에서쇼 두번에걸쳐 춤이나 노래 코메디등으로쇼가 열립니다.

그리고 댄스장은 날마다 시간을 정해서 열리기 때문에 춤을 즐기고 보통이런곳에서는 술과 음료수를 자기사인을 하고 카드로 지불하게됩니다.

걷는 운동은 날마다 아무때고 배 바같으로 계속 돌아서 걸을수있게 되어 있습니다.

탁구나 수영을 할수있가 있습니다.  맛사아 미용실음 돈을 매야되고 예약을 해야합니다.

주로 전화응 가격이 너무 비싸서 개인적으로  컴푸터를 가지고간다면 이메일이 무난합니다.

 카지노에서 놀기도하지만 자기들이 가져온 마짱이나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지나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모르게 바쁘게 흘러갑니다.

그중에서 우리는 사진찍고  걷기 운동하고 춤을 추고 저녁엔 극장가는것  잊지않고그리고 여러가지 상식의 연설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2012년 10월 산여울

아침 5시에 기상하여 제일 높은 갑판으로 향합니다.

어두움이 가시고  찬란한 금빛태양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푸룬 바다는 둥글게하늘과 맞닿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바다의 끝을 보면 지구가 둥글다는것이 그대로 보입니다.

그리고 식당의 창가에 앉아 따끈한커피를 마시고

아침을 먹고 선상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산여울 2012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