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폭포수와
바다가
높은 산과
어울리어
자연의 운치를 더해줍니다.
산여울 2012년 10월
꽃들은 부드럽고 정겹습니다.
초록잎 들은 맑고 신선합니다.
하늘은 청명하고 조용합니다.
모등것이 자연 그대로
진실한 모습입니다.
이곳은
끝없이 펼쳐진
바다의 끝이
섬에서 섬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산여울 2012년 10월
타히티섬
남태평양에 있는 아름다운섬
1844년에 프랑스가 전통적인 이곳의 왕조를 멸망시켜 식민지로
프랑스의 해외 영토가되었습니다.
윶지에서 가져온 병으로 많은 폴리네시아 원주민의 인구가줄었다고 합니다.
섬이 아름다워 제2의 하와이라고 불리움니다.
화가 고갱이 이곳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남긴곳입니다.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던
타히티 섬의 선망
그러나 내눈앞에 보인 이섬은 타히티가 아닌것 감습니다.
아마 세월속에 변한 모습일것입니다.
나자신 속에
이미 자라잡고있는 타히티 섬의 모습을 지우지 않으려합니다.
고갱이 그림그리던 그 아름다웠던 타이트의 모습을
아무리 현재의 캐나다 밴푸에있는 루이스호수주변이
사람들 손에 의해 상업적으로 다 변했다고 해도
나에겐
처음 본 청초한 루이스의 옛 모습이 그대로 살아 있는 것 처럼......
그런 생각을 하면서
타히티섬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2012년 10월 2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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